본문 바로가기

알파맨의 생각들

리디노미네이션이란? 화폐단위변경, 화폐개혁 이루어 지나?

반응형

리디노미네이션이란? 화폐단위변경, 화폐개혁 이루어 지나?

 

대통령께서 지하경제 활성화 하신다고 할때 부터 리디노미션이션(화폐단위변경, 화폐개혁)의

의지가 있을것 같다는 생각은 했는데 서서히 뉴스에서도 말이 나오고 있는게 이번에는 진짜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전 노무현 대통령때도 리디노미네이션을 할려고 했는데 부동산이 들썩일까봐

부동산 상승이 무서워 못했던걸로 알고있는데 이번은 시기가 부동산 하락시기라서 가능할듯합니다.

과연 리디노미네이션 우리 생활에 이익일까? 독일까요?

 

디노미네이션 [Denomination]이란?  

 

디노미네이션이란? 화폐 호칭 단위의 절하를 말하며, 본래는 화폐단위의 호칭을 뜻하는 말이지만, 경제학적으로는 화폐단위의 하향 조정이라는 의미로 쓰인다. 즉 화폐가치를 변동하지 않고 모든 은행권과 지폐의 액면을 동일한 비율의 낮은 숫자로 표현하거나, 새로운 통화단위로 화폐의 호칭단위를 변경하는 조치를 말한다. 예를 들어 환가비율을 100대 1로 절하하여 100원을 1원으로 변경하는 것이다. 전자의 경우처럼 절하하기 전 화폐단위의 호칭과 절하한 후 화폐단위의 호칭이 같을 때에는 구원, 신원 등의 명칭을 써서 구별한다

 

리디노미네이션이란? [redenomination] 

 

리디노미네이션이란? 화폐의 단위를 변경하는 일. 통화 단위의 명칭 절하로, 한국에서는 1953년에 100원을 1환으로, 1962년에 10환을 1원으로 변경하였으며 짐바브웨에서는 2008년 7월 31일에 100억 짐바브웨 달러를 1짐바브웨 달러로 변경하였다. 이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물건에 대한 금액의 표시가 방대해져 장부를 적거나 계산을 할 때의 곤란을 해소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리디노미네이션에 대해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화폐의 단위를 바꾸는 것을 말합니다.


1950년대 1960년데에 우리나라에서 실시했던 화폐단위 변경을 디노미네이션’이라고 불리웠는데,


영어로 denomination은 화폐권 자체를 말하는 것이므로 지금은 다시 명명한다는 뜻의

 

리디노미네이션이라는 말을 쓴다고 합니다.

 

 

화폐단위변경 화폐개혁인 리디노미네이션은 원래 우리생활에서 1원 단위를 거의 쓰지 않는데

 

전기요금, 수도요금, 가스요금등을 결제할때 쓰이나 절상,절하를 통해서 10원단위로 거래 됩니다.

 

금융시장에서 년간 6경원이 넘게 사용되나 우리나라가 인플레이션이 올수록 화폐의 사용 단위가

 

올라가서 회계나 계산 지급이나 결제상의 불편을 해소할 목적이며 현재 우리나라의 화폐가치가

 

OECD국가중 가장 낮은 수준이며 달러나 유로화에 비해 싸다는 인식개선과 신구화폐를 교환해야

 

하기 때문에 지하경제에 숨어있는 돈이 나오는 장롱속에 돈이 나와서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는

 

기본 이론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리디노미네이션의 단점은?  새로운 화폐를 발행해야 하기 돈이 많이 듭니다. 또 모든 금융기기의

 

변경해야 하는 금액 또한 너무 크죠,  착시효과에 의해 물가가 뛸수도 있습니다. 1/1000로 평가

 

절하되면 사람들이 숫자의 가치를 느끼기 전까지 물가의 움직임에 둔감해져 마음대로 물가가

 

움직일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기대하는 리디노미네이션의 효과는 우리나라 부자들과 나쁜놈들의 숨겨둔 현금이 나와서

 

다 국가의 재산으로 환원하는것입니다. 특히 전~~ 전 대통꺼등. 스위스 계좌등에 숨겨둔 돈이

 

우리나라가 그렇게 많다는데 도둑놈들의 재산공개가 되어 처벌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