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후부터 명절은 즐겁기만 한 날은 아니죠 씨월드. 처월드 편하고 쉽지 만은 안겠죠.
오늘은 요즘은 거의 한복 입는분은 찾아보기 힘들지만 한복관리법과 참~ 뭐라 부르기
어려운 호칭! 어떻게 호칭해야 되는지 예의 바른게 절하는 방법까지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1.한복 맵시 있게 입는 방법은
1) 버선코와 고무신 코를 맞춰라
2) 자신의 체형에 맞는 한복을 찾아라
3) 옷걸이에 걸 때는 라인을 살려라
2.한복 옷걸이에 걸어 보관하는 방법은
한복을 옷걸이에 거는 방법은 치마는 네 번 접어서 반으로 꺾어 걸고
저고리는 진동 아래 부분에서 꺾어서 건다. 두루마기도 양 소매를 뒤로 재낀 채 건다.
3.뭐라고 불러야 하나 호칭 정리
남편의 입장에서 부르는 호칭 정리
아내의 오빠- 형님, 처남(연하)
아내 오빠의 아내- 아주버니, 처남댁
아내의 남동생- 처남,자네
아내 남동생의 아내- 처남댁
아내의 언니- 처형
아내언니의 남편- 형님,동서(연하)
아내의 여동생- 처제
아내 여동생의 남편- 동서,~서방
아내의 입장에서 부르는 호칭 정리
남편의 형- 아주버님
남편형의 아내- 형님
남편 누나- 평님
남편누나의 남편- 아주버님
남편의 남동생- 서방님,도련님(미혼)
남편남동생의 아니- 동서
남편의 여동생- 아가씨,아기씨
남편 여동생의 남편- 서방님
4.남자 절하는 법, 절 하는 방법
1. 공수(남자는 왼손이 위로가게 포개 잡는 것)하고 어른을 향해 선다.
2. 공수한 손을 눈높이까지 올렸다가 내리면서 허리를 굽혀 공수한 손을
바닥에 짚는다.
3. 왼쪽 무릎을 먼저 꿇고 오른쪽 무릎을 꿇어 엉덩이를 깊이 내려앉는다.
4. 팔꿈치를 바닥에 붙이며 이마를 공수한 손등 가까이에 댄다.
이 때 엉덩이가 들리면 안 된다.
5. 공손함이 드러나도록 잠시 머물러 있다가 머리를 들며 팔꿈치를 펴고,
오른쪽 무릎을 세워 공수한 손을 바닥에서 떼어 오른쪽 무릎 위를 짚고 일어난다.
6. 공수한 손을 눈높이까지 올렸다가 내린 후 묵례한다.
5.여자 절하는 법, 절하는 방법
1. 공수한 손(여자는 오른손이 위로 가게 포개 잡는 것)을 들어
어깨 높이만큼 올리고 시선은 손등을 본다.
2. 왼쪽 무릎을 먼저 꿇고 오른쪽 무릎을 가지런히 꿇은 다음 엉덩이를
깊이 내려앉는다.
3. 윗몸을 45°쯤 앞으로 굽힌 다음 잠시 머물러 있다가 윗몸을 일으킨다.
머리를 깊이 숙이지 못하는 이유는 머리 장식 때문이다.
4. 오른쪽 무릎을 먼저 세우고 일어나 두 발을 모은 후 올렸던 두 손을 내려
공수한 후 가볍게 묵례한다.
'세상의 모든 궁금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택이란? 주택의 종류 왜이리 많은겨 ㅠㅠ (0) | 2013.02.04 |
---|---|
정월대보름 의미와 음식 나물 만드는법! (0) | 2013.02.02 |
오븐(oven)요리법 몇가지와 오븐청소법 냄새제거방법 (0) | 2013.01.30 |
보청기 구입 사용시 주의사항 및 보청기 종류,추천까지 (0) | 2013.01.29 |
풍수지리 가구배치방법 풍수지리 인테리어방법! (0) | 2013.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