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분 파괴 시키지 않는법, 좋은 조리습관
내 삶을 바꿀수 있는 생활습관으로 영양분을 파괴시키지 않는 조리습관에 대해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1.영양소를 파괴시키지 않는 좋은 조리습관이란?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어야 한다
-조리도구를 바르게 사용해야 한다.
-과도하게 섭취되는 성분을 조절한다
위의 3가지를 말합니다.
2.영양소 파괴없는 조리습관
나물 - 건강 조리습관 올바른 조리방법
살짝 데친 후 팬에 볶아서 조리, 프라이팬은 미리 예열한 후 조리 소금 대신 천연조미료를 사용
채소 데치기 채소 데치는 방법
데칠 때 물의 양은 재료량보다 3배 이상으로 넉넉하게
건강 조리습관
브로콜리, 강낭콩, 고구마, 당근 등은 뿌리부터 껍질까지 통째로 조리
돼지고기 수육을 삶을 때는 전자레인지에 반쯤 익힌 후 찜통에서 조리
육류는 굽지 말고 되도록 삶아 드세요!
영양손 손실 줄이는 조리습관
조리는 가급적 영양소 파괴가 적은 찜이나 조림이 좋음
단맛이 나는 재료 -무, 호박, 배, 감초, 양파
짠맛이 나는 재료 -멸치, 다시마, 조개
단맛 내기 비법 : 설탕 대신 배, 감초 우린 물, 무즙 사용
짠맛 내기 비법 : 간은 조리하기 전에, 소금 대신 향신료 사용
찜 요령
냄비 안쪽에 물방울이 맺힐 무렵 찜 틀 위에 재료를 넣고 뚜껑을 열면 안됨
주방도구 소독
도마 - 끓는 물을 부은 후 세워서 보관 행주와 수세미 - 전자레인지에 2분 정도 소독
3.천연조미료 만드는 방법
단맛 소스 만들기
1. 호박, 양파, 양배추, 새송이버섯을 1:1의 비율로 섞는다.
2. 섞은 재료들을 믹서기로 곱게 간다.
3. 이후 냉장 보관.
단맛 소스는, 샐러드 드레싱으로 주로 사용
기호에 따라 호박과 양배추를 더 넣어주셔도 좋습니다.
녹차멸치가루 만들기
손질한 멸치와 녹차 잎을 2:1 비율로 섞은 뒤 믹서기에 곱게 간다
재료 넣는 비율은 기호에 따라 양을 정하시면 됩니다.
보리된장 만들기
메주 1되, 삶은 메주콩 1kg, 보리쌀 1kg
불린 메주에, 삶은 메주콩과 보리밥을 함께 넣어서~ 잘 섞어 준다.
섞어준 재료에 콩가루 넣어주면 끝 고소한 맛을 원하면 콩가루 첨가
기호에 따라 재료의 양은 조절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영양분 파괴 시키지 않는법, 좋은 조리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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