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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궁금증?

각종 김치 담그는 방법! 김치 보관방법! 각종 김치 담그는 방법과 만드는 방법 김치종류에 따른 보관방법까지! 포기김치 만드는 방법! 김치 담그는 방법! ☞ 이런 재료가 필요해요!! 배추 10포기, 무 1.5개, 갓 3단, 실파 1/2단, 미나리 1단, 생굴 2컵, 다진 마늘 1.5컵, 다진 생강 1/2컵, 고춧가루 5컵, 액체육젓 3컵, 설탕·소금·통깨 약간 ☞ 이렇게 만들어요!! 1. 배추는 겉잎을 떼고 2등분하여 큰그릇에 차곡차곡 담은 후 물 10컵에 소금 1컵의 비율로 소금물을 만들어 잠길 정도로 붓는다. 24시간 절인 후 여러번 물에 헹구어 물기를 뺀다. 2. 무는 굵게 채썰고 미나리, 갓, 실파는 4cm 길이로 썬다. 생굴은 소금물에 살살 흔들어 씻어 건진다. 3. 고춧가루에 동량의 물과 설탕을 넣어 곱게 갠 다음 다진 양념과 액체육젓.. 더보기
옹기그릇 간장 담그는 방법! 간장 보관방법! 옹기그릇 간장 담그는 방법! 간장 보관방법! 이제는 쉽사리 할수 없는 간장 담그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역시 보관은 옹기(항아리)에 보관해야 명품 간장이 되겠죠 옹기 간장 담그는 방법 이런 재료가 필요해요!! 메주 7덩이, 물 소두 4말, 소금 소두 1말 2되, 숯, 고추, 대추 약간 옹기 간장 담그는 방법 이렇게 만들어요!! 1. 늦가을(음력 10월)에 쑤어 겨우내 정성들여 띄운 메주를 준비한다. 2. 소쿠리에 소금을 담아 물을 부어 소금물을 만든다. 이것을 가라앉힌 다음 고운 체에 다시 걸러 둔다. 항아리는 볕을 많이 쬘 수 있는 입이 넓은 것으로 준비해서 펄펄 끓는 물을 부어 깨끗이 소독하여 씻어낸다. 메주를 솔로 깨끗이 털어 물에 하나씩 넣어 씻는다 3. 씻은 메주를 항아리에 차고 차곡 쌓은 다.. 더보기
옹기그릇사용 된장 담그는방법! 된장 보관방법! 옹기그릇에 된장 담그는 방법! 옹기그릇에 된장을 담그고 보관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된장 담그는 방법 이런 재료가 필요해요!! 메주 7덩이, 물 소두 4말, 소금 소두 1말 2되, 숯, 고추, 대추약간 장 담근후 간장에서 건진 메주 7덩이, 고춧가루 소두 5되, 소금 소두 4되, 엿기름 가루 1컵 된장 담그는 방법 이렇게 만들어요!! 1. 늦가을(음력 10월)에 쑤어 겨우내 정성들여 띄운 메주를 준비한다. 2. 소쿠리에 소금을 담아 물을 부어 소금물을 만든다. 이것을 가라앉힌 다음 고운 체에 다시 걸러 둔다. 항아리는 볕을 많이 쬘 수 있는 입이 넓은 것으로 준비해서 펄펄 끓는 물을 부어 깨끗이 소독하여 씻어낸다. 메주를 솔로 깨끗이 털어 물에 하나씩 넣어 씻는다. 3. 씻은 메주를 항아리에 .. 더보기
옹기그릇사용 고추장 담그는법! 옹기그릇을 사용해 고추장 담그는 방법! ☞ 이런 재료가 필요해요!! 찹쌀가루 소두 4되, 메줏가루 소두 4되,고춧가루 소두 5되, 소금 소두 4되, 엿기름 가루 1컵 ☞ 이렇게 만들어요!! 1. 찹쌀가루를 익반죽하여 둥글게 빚어 가운데 구멍을 뚫은 다음 끓 는 물에 삶아 건진다. 이때 찹쌀떡을 건진 물은 버리지 말고 잘 보관한다. 2. 삶아서 건진 찹쌀떡을 양푼에 담구어 뜨거울 때 꽈리가 일도록 쳐서 푼다. 3. 조금 되다 싶으면 떡 삶은 물을 부어 된 풀 정도로 만든다. 4. 떡 삶은 물을 다른 그릇에 옮겨 좀 식으면 엿기름 물을 타서 떡물을 삭힌다. 이 때의 엿기름 물은 고추장 담 그기 하루 전날 밤에 엿기름 가루 1컵당 물 4컵을타서 놔두었다가 다음날 윗물을 따라서 사용하 는 것이 좋다. 5. 삭힌.. 더보기
옹기(항아리) 제작(만드는)과정 제작방법! 도자기와 유사하네요! 옹기(항아리) 만드는(제작)과정, 제작방법 갑자기 옹기(항아리)에 대해 검색하다 관심이 마구마구 생기네요. 옹기 만드는 방법이 도자기 만드는 방법과 비슷한데 다만 재료인 토양과 유약의 종류와 유약 처리 과정이 다르네요. 옹기(항아리) 만드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 해 보겠습니다 1.밑일 ☞ 수비작업 햇빛에 건조시킨 조대질(흙)을 수비통 속에 적당히 넣어 물에 잘 풀리도록 하여 흙탕을 만든 뒤에 흙탕물을 수비탕에 옮겼다가 다시 수비밭에서 수분을 건조시킨다 2.건아꾼작업 ☞ 깨비질 건아꾼은 고작대미에 쌓여 있는 생질을 우선양 손잡이가 달려있는 낫과 같은 흙깨끼칼로써 두께 0.2cm 내지 0.3cm 정도 얇게 깎아 내며 제거되지 못한 잡물 등을 다시 골라낸다. ☞ 깨끼질을 하여 뭉쳐 놓은 질덩이를 움바닥에 마포나.. 더보기